위험관리 핵심 정리
키워드: 자산–위협–취약점 → 위험 · 정성/정량 분석 · 대응전략 · 잔여위험 · 위험기록부
1) 기본 개념 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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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산(Asset): 보호 대상(정보/시스템/평판/사람/시설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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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협(Threat): 자산에 손해를 입히는 잠재 사건(자연재해, 인적실수, 악의적 공격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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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약점(Vulnerability): 위협이 악용할 수 있는 약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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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제(보안대책, Control): 위험을 낮추는 수단(정책·절차·기술)
위험(Risk) = 위협이 취약점을 악용하여 자산에 미칠 가능성 × 영향
2) 위험평가(Assessment) 절차 7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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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위/기준 정의: 조직/업무 범위, 평가기준(점수척도, 임팩트 정의), 위험 허용수준 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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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산 식별·가치평가: 중요도(기밀성/무결성/가용성)와 대체/복구 난이도 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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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협·취약점 식별: 내부/외부, 기술/물리/관리 영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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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통제 파악: 예방/탐지/대응 통제의 성숙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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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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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적: 발생가능성(L)·영향(I)을 등급화하여 **위험행렬(Heat Map)**로 순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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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량적: 금액 기반(아래 3장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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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평가(우선순위 결정): 경영 기준(허용수준·규정·고객요건)으로 처리 우선도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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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대응 계획 수립 및 승인: 대응전략 선택, 잔여위험 승인, 일정/책임/예산 확정
3) 위험분석 방법
3-1. 정성적 분석(빠르고 실무 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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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도 예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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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능성: 1(희박)~5(매우높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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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향: 1(경미)~5(치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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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수:
Risk Score = L × I→ 1~25점 -
Heat Map: 15+ “빨강(즉시 대응)”, 8~12 “노랑(모니터링/개선)”, 1~6 “초록(허용 가능)`
3-2. 정량적 분석(금액 기반, 시험 단골 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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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E (Single Loss Expectancy): 단일 사고 손실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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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E = 자산가치(AV) × 노출계수(EF)(EF: 손실비율, 예: 0.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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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O (Annualized Rate of Occurrence): 연간 발생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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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E (Annual Loss Expectancy): 연간 기대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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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E = SLE × A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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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시 계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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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버 자산가치 1억 원, 침수 시 손실비율 30% → SLE = 3천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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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간 발생빈도 0.2회/년 → ALE = 6백만 원/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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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제 도입비용이 연간 4백만 원이고 ALE를 2백만 원으로 낮춘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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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감액(6백만→2백만) = 4백만 원 ⇒ 도입 타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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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 포인트: ALE, SLE, ARO의 정의와 공식, EF 해석(%) → 소수로 계산!
4) 위험대응(처리) 전략 4가지
| 전략 | 설명 | 예시 | 주의점 |
|---|---|---|---|
| 회피(Avoid) | 위험원인 자체 제거 | 클라우드 리전 이전 취소, 위험한 기능 삭제 | 사업 기회 손실 고려 |
| 전가(Transfer) | 타자와 분담/이관 | 보험, 클라우드/아웃소싱, 계약상 책임전가 | 책임 완전 소멸 아님 |
| 완화(Mitigate/Reduce) | 통제 도입으로 가능성/영향 감소 | WAF, MFA, 백업/DR, 교육 | 비용-효익 분석 필수 |
| 수용(Accept/Retain) | 잔여위험을 관리적으로 승인 | 경영층 승인서/리스크 레지스터 기록 | 모니터링 전제 |
잔여위험(Residual Risk) = 통제 적용 후 남는 위험
고유위험(Inherent Risk) = 통제 적용 전 위험
5) 통제(Control) 분류 & 예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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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능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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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방(Preventive): 방화벽, 접근통제, 보안설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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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지(Detective): IDS/IPS, 로그·SIEM, 무결성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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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정/복구(Corrective/Recovery): 패치, 백업/복구, 장애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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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지(Deterrent): 경고배너, 보안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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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완(Compensating): 대체 통제(기능 동등·효과 입증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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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역별: 관리(정책/절차/교육), 물리(출입통제/CCTV), 기술(암호화/MFA/네트워크)
6) 위험기록부(Risk Register) 구성 템플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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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자산 / 시나리오(위협×취약점) / 현재통제 / L/I 또는 SLE·ARO·A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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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응전략 / 책임자 / 일정 / 예산 / 잔여위험 / 상태(열림/진행/종결) / 검토일
팁: 블로그에는 표+칸 예시를 넣고, 실제 프로젝트에선 스프레드시트로 운영하세요.
7) 경영 연계 키워드 (시험·실무 둘 다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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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 식욕(Risk Appetite): 조직이 수용할 의지 수준(상위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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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 허용(Risk Tolerance/Acceptance Criteria): 지표별 허용 한계(정량/정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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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여위험 승인(ROAM: Resolved/Owned/Accepted/Mitigated): 의사결정의 문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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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P/DRP 연계: RTO(복구시간), RPO(복구시점) → 영향(Impact) 평가에 직접 반영
8) 빈출 함정 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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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F(%)를 소수로 변환 안 함 → SLE 오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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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 점수와 ALE 금액 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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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가=책임 해제로 이해 → 전가해도 관리 책임 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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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여위험 승인 누락 → 처리완료로 오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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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방/탐지/복구 통제 예시 분류 혼선
9) 초압축 암기 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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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SLE = AV × EF,ALE = SLE × ARO -
대응전략 4개: 회피·전가·완화·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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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제 3대기능: 예방–탐지–복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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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어쌍: 고유위험 vs 잔여위험, Appetite vs Tolerance
10) 미니 연습문제 (정답 아래 스포일러)
Q1. 자산가치 5,000만 원, EF 25%, ARO 0.5 → ALE?
Q2. DDoS 위험(L=4, I=5)과 내부오류(L=2, I=5), 어느 쪽 우선?
Q3. 보험 가입으로 데이터 유출 비용을 보전받았다. 대응전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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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1. SLE = 5,000만 × 0.25 = 1,250만 → ALE = 1,250만 × 0.5 = 625만 원/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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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2. 점수: DDoS=20, 내부오류=10 → DDoS 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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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3. 전가(Transfer)
마무리 T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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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은 정의+공식+대응전략 매칭을 묻습니다. 각 용어를 예시와 세트로 암기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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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무는 리스크 레지스터가 핵심. 잔여위험 승인과 주기적 재평가(분기/반기)를 잊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