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재해복구) 사이트 4종류 - 이해하기



재해복구 사이트 유형 한눈에 보기(😊MHWC)

유형 한 줄 개념 구축 상태 / 복구 시간(RTO) 장점 단점 주로 쓰이는 곳
미러사이트 (Mirror Site) 본 사이트와 완전 동일하게 실시간 복제되는 사이트 서버‧스토리지‧네트워크까지 실시간 동시 운영, 장애 시 자동 전환(거의 끊김 없음) 복구시간 거의 0, 데이터 손실도 거의 없음 구축/운영 비용 최고, 관리도 복잡 24시간 중단 불가 서비스 (은행 계정계, 증권 거래 시스템 등)
핫사이트 (Hot Site) 평소에도 시스템이 돌아가며, 주기적으로 데이터 동기화 해두는 사이트 주요 장비와 SW 미리 설치, 데이터는 짧은 주기로 백업/동기화, 장애 시 바로 또는 짧은 시간 내 전환 복구시간 매우 짧음, 미러보다 비용은 약간 낮음 미러보단 덜하지만 여전히 구축/유지비가 높음, 동기화 주기만큼 데이터 손실 가능 온라인 쇼핑몰, 포털, 그룹웨어 등 비교적 짧은 다운타임만 허용되는 서비스
웜사이트 (Warm Site) 장비와 기본 환경은 준비해 두지만, 실시간 가동은 안 하는 사이트 서버/네트워크 등 하드웨어는 준비, 장애 시 백업 데이터 복구 + 설정 작업 후 가동 → 복구에 몇 시간~수일 핫사이트보다 비용 절감, 어느 정도 빠른 복구 가능 복구에 시간 필요, 재해 발생 시 설정/복구 작업 인력 필요 중단이 조금은 허용되는 업무 시스템, 내부 전산 시스템
콜드사이트 (Cold Site) 전원·공간만 준비된 빈 공간 수준의 사이트 건물, 전원, 냉각, 통신 회선 정도만 있음. 재해 시 장비 들여오고 설치 후 백업 복구 → 복구에 수일~수주 구축비 가장 저렴, 유연하게 설계 가능 실제 복구까지 매우 오래 걸림, 재해 시 리스크 큼 장시간 중단이 허용되는 비핵심 시스템, 예비용 DR 전략으로만 사용

설명 예시 

재해복구(DR, Disaster Recovery) 계획을 세울 때 가장 먼저 정해야 할 것 중 하나가
“우리 회사는 어떤 유형의 재해복구 사이트를 쓸 것인가?” 입니다.

일반적으로 다음의 4가지 유형을 많이 사용합니다.

1️⃣ 미러사이트 (Mirror Site)

  • 본 사이트와 동일한 수준의 시스템을 실시간으로 운영하는 방식

  • 데이터도 실시간 복제되기 때문에, 한쪽에 장애가 나도 거의 끊김 없이 다른 쪽으로 자동 전환 가능

  • RTO(복구시간) ≒ 0, RPO(데이터 손실) ≒ 0에 가깝지만

  • 구축 비용, 회선 비용, 운영 인력 등 비용이 가장 많이 드는 방식

키워드: “실시간 복제”, “자동 전환”, “가장 비싸지만 가장 안전”


2️⃣ 핫사이트 (Hot Site)

  • 미리 시스템을 구축해 두고, 평소에도 OS, 주요 애플리케이션을 가동하는 사이트

  • 데이터는 주기적으로 동기화(예: 실시간에 가깝거나 5분/10분 단위)

  • 장애 시 바로 혹은 짧은 시간 내에 이 사이트로 전환 가능

  • 미러보다는 비용이 낮지만 여전히 상당한 투자 필요

키워드: “항상 켜져 있음”, “빠른 복구”, “짧은 동기화 주기”


3️⃣ 웜사이트 (Warm Site)

  • 서버, 네트워크 등 하드웨어와 기본 환경만 준비해 둔 사이트

  • 평소에는 실제 서비스를 돌리지 않다가,
    재해가 발생하면 백업 데이터 복구 + 설정 작업 후 서비스 시작

  • 복구 시간은 몇 시간에서 수일 정도로, 어느 정도 여유가 있는 업무에 적합

  • 비용과 복구 시간의 절충형이라고 보면 됨

키워드: “장비는 있음”, “재해 시 세팅 후 가동”, “중간 수준 비용/속도”


4️⃣ 콜드사이트 (Cold Site)

  • 건물, 전원, 통신, 냉각 시설만 갖춘 빈 공간에 가까운 형태

  • 실제 서버나 스토리지는 평소에 없거나, 있더라도 설치·구성이 안 되어 있음

  • 재해가 나면 이곳에 장비를 들여오고 설치한 뒤, 백업 데이터를 복구해야 함

  • 복구 시간은 수일~수주까지도 걸릴 수 있지만,
    그만큼 구축 비용이 가장 저렴한 방식

키워드: “빈 공간 + 인프라만 준비”, “복구 오래 걸림”, “가장 싸다”


암기 팁😊

  • 미러 > 핫 > 웜 > 콜드

    • 위로 갈수록 : 비용 ↑ / 복구속도 ↑

    • 아래로 갈수록 : 비용 ↓ / 복구속도 ↓

  • 이렇게 외우면 편해요 👇

    • “미핫웜콜”

      • 러사이트 – 최고 성능, 최고 비용

      • 사이트 – 거의 실시간, 비싸다

      • 사이트 – 장비만 미리, 세팅은 나중

      • 드사이트 – 공간만 있는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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