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해복구 사이트 유형 한눈에 보기(😊MHWC)
| 유형 | 한 줄 개념 | 구축 상태 / 복구 시간(RTO) | 장점 | 단점 | 주로 쓰이는 곳 |
|---|---|---|---|---|---|
| 미러사이트 (Mirror Site) | 본 사이트와 완전 동일하게 실시간 복제되는 사이트 | 서버‧스토리지‧네트워크까지 실시간 동시 운영, 장애 시 자동 전환(거의 끊김 없음) | 복구시간 거의 0, 데이터 손실도 거의 없음 | 구축/운영 비용 최고, 관리도 복잡 | 24시간 중단 불가 서비스 (은행 계정계, 증권 거래 시스템 등) |
| 핫사이트 (Hot Site) | 평소에도 시스템이 돌아가며, 주기적으로 데이터 동기화 해두는 사이트 | 주요 장비와 SW 미리 설치, 데이터는 짧은 주기로 백업/동기화, 장애 시 바로 또는 짧은 시간 내 전환 | 복구시간 매우 짧음, 미러보다 비용은 약간 낮음 | 미러보단 덜하지만 여전히 구축/유지비가 높음, 동기화 주기만큼 데이터 손실 가능 | 온라인 쇼핑몰, 포털, 그룹웨어 등 비교적 짧은 다운타임만 허용되는 서비스 |
| 웜사이트 (Warm Site) | 장비와 기본 환경은 준비해 두지만, 실시간 가동은 안 하는 사이트 | 서버/네트워크 등 하드웨어는 준비, 장애 시 백업 데이터 복구 + 설정 작업 후 가동 → 복구에 몇 시간~수일 | 핫사이트보다 비용 절감, 어느 정도 빠른 복구 가능 | 복구에 시간 필요, 재해 발생 시 설정/복구 작업 인력 필요 | 중단이 조금은 허용되는 업무 시스템, 내부 전산 시스템 등 |
| 콜드사이트 (Cold Site) | 전원·공간만 준비된 빈 공간 수준의 사이트 | 건물, 전원, 냉각, 통신 회선 정도만 있음. 재해 시 장비 들여오고 설치 후 백업 복구 → 복구에 수일~수주 | 구축비 가장 저렴, 유연하게 설계 가능 | 실제 복구까지 매우 오래 걸림, 재해 시 리스크 큼 | 장시간 중단이 허용되는 비핵심 시스템, 예비용 DR 전략으로만 사용 |
설명 예시
재해복구(DR, Disaster Recovery) 계획을 세울 때 가장 먼저 정해야 할 것 중 하나가
“우리 회사는 어떤 유형의 재해복구 사이트를 쓸 것인가?” 입니다.
일반적으로 다음의 4가지 유형을 많이 사용합니다.
1️⃣ 미러사이트 (Mirror Site)
-
본 사이트와 동일한 수준의 시스템을 실시간으로 운영하는 방식
-
데이터도 실시간 복제되기 때문에, 한쪽에 장애가 나도 거의 끊김 없이 다른 쪽으로 자동 전환 가능
-
RTO(복구시간) ≒ 0, RPO(데이터 손실) ≒ 0에 가깝지만
-
구축 비용, 회선 비용, 운영 인력 등 비용이 가장 많이 드는 방식
키워드: “실시간 복제”, “자동 전환”, “가장 비싸지만 가장 안전”
2️⃣ 핫사이트 (Hot Site)
-
미리 시스템을 구축해 두고, 평소에도 OS, 주요 애플리케이션을 가동하는 사이트
-
데이터는 주기적으로 동기화(예: 실시간에 가깝거나 5분/10분 단위)
-
장애 시 바로 혹은 짧은 시간 내에 이 사이트로 전환 가능
-
미러보다는 비용이 낮지만 여전히 상당한 투자 필요
키워드: “항상 켜져 있음”, “빠른 복구”, “짧은 동기화 주기”
3️⃣ 웜사이트 (Warm Site)
-
서버, 네트워크 등 하드웨어와 기본 환경만 준비해 둔 사이트
-
평소에는 실제 서비스를 돌리지 않다가,
재해가 발생하면 백업 데이터 복구 + 설정 작업 후 서비스 시작 -
복구 시간은 몇 시간에서 수일 정도로, 어느 정도 여유가 있는 업무에 적합
-
비용과 복구 시간의 절충형이라고 보면 됨
키워드: “장비는 있음”, “재해 시 세팅 후 가동”, “중간 수준 비용/속도”
4️⃣ 콜드사이트 (Cold Site)
-
건물, 전원, 통신, 냉각 시설만 갖춘 빈 공간에 가까운 형태
-
실제 서버나 스토리지는 평소에 없거나, 있더라도 설치·구성이 안 되어 있음
-
재해가 나면 이곳에 장비를 들여오고 설치한 뒤, 백업 데이터를 복구해야 함
-
복구 시간은 수일~수주까지도 걸릴 수 있지만,
그만큼 구축 비용이 가장 저렴한 방식
키워드: “빈 공간 + 인프라만 준비”, “복구 오래 걸림”, “가장 싸다”
암기 팁😊
-
미러 > 핫 > 웜 > 콜드
-
위로 갈수록 : 비용 ↑ / 복구속도 ↑
-
아래로 갈수록 : 비용 ↓ / 복구속도 ↓
-
-
이렇게 외우면 편해요 👇
-
“미핫웜콜”
-
미러사이트 – 최고 성능, 최고 비용
-
핫사이트 – 거의 실시간, 비싸다
-
웜사이트 – 장비만 미리, 세팅은 나중
-
콜드사이트 – 공간만 있는 수준
-
-